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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족저근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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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Hallux Valgus)

무지외반증

여성에서 남성보다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엄지발가락이 밖으로 휘는 변형을 무지 외반증이라 칭합니다. 실질적으로 엄지발가락이 밖으로 휘면서 동시에 엄지발가락의 안쪽도 튀어나옵니다. 일반적으로 변형이 시작되면 나이가 들면서 점점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안쪽으로 뼈가 더 튀어나오게 되어 발의 볼이 더욱 넓어지고, 엄지가 둘째 발가락을 밀어 둘째 발가락도 여러 가지 변형을 초래하게 됩니다. 또한 엄지로 가야할 힘이 둘째, 셋째 발가락으로 전달되어 그 밑에 굳은살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무지외반증 환자들의 발은 비슷한 자리에 굳은살이 생기고 또, 그쪽에 통증도 유발합니다. 하이힐이나 볼이 좁은 신발을 신음으로써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나 발 모양이 평발이나 혹은, 평발처럼 보행함으로써(기울어져 있는 뒤꿈치 뼈의 각도) 무지외반증의 원인이 많습니다. 대개 무지외반증 환자는 부모나 형제 중에 이 변형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성 쪽으로 이런 변형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외할머니, 엄마, 딸 식으로 무지외반증은 가족력이 있습니다.

1) 치료는?

볼이 넓고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발의 구조적인 원인을 검사하여 검사상 발의 특이한 움직임이 있을 경우 특수 깔창을 처방하여 발의 안정적인 각도를 만들어 줍니다. 또한 I,D,W라 하여 발가락 사이에 특수 실리콘을 제작 하여 줌으로써 발가락 변형을 막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엄지발가락이 많이 휘어졌으면(40도 이상) 수술이 필요합니다.

뒤꿈치통증 (족저근막염)

뒤꿈치통증 (족저근막염)

족저근막염의 증후는 아침에 일어나서 걸으려고 할 때 갑자기 발뒤꿈치가 심하게 아프고 발을 절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원인이 족저근막염 입니다. 하중을 받는 뒤꿈치 중앙의 통증으로, 발이 바닥에 처음 닿는 아침에 가장 심합니다.(morning heel pain) 족저근막염은 Heel Spur(뒤꿈치뼈에 가시같이 뼈가 자라 나오는 것)가 너무 크거나 근막자체의 만성염증, 발바닥의 부드러운 부분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얇아지고 퇴행성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는 발바닥의 부적당한 압박을 일으키고 뒤꿈치 부위에 만성염증을 야기합니다.

뒤꿈치통증-벽에 손으로 기댑니다.(그림1), 책상이나 의자 등에 손으로 기대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면서 양 무릎을 굽힙니다.(그림2)


족저근막과 아킬레스건의 신전은 족저근막염의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이것의 운동 방법은 벽에 손으로 기대고(그림1), 건측 무릎을 구부리고 환측의 무릎을 반듯하게 폅니다. 만약 양측에 족저근막염이 생겼다면 각 발(foot)을 반대위치로 하여 교대로 똑같이 합니다. 몸을 앞으로 기울일수록 발바닥아치가 신전됨을 느낄 것입니다. 10초간 발바닥아치를 신전(stretch)한 후 이완(relax)하여 발을 똑바르게 정돈합니다. 그다음 다시 신전시킵니다. 20회 정도 반복합니다.


또 책상이나 의자 등에 손으로 기대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면서 양 무릎을 굽힙니다(그림2). 그리고 천천히 무릎을 더 구부려 쪼그려 앉고 쪼그려 앉는 동안 바닥에 뒤꿈치를 유지시키며, 아킬레스 건과 발바닥 아치가 신전(stretch)됨을 느낄 때 10초간 유지하고 똑바로 일어서기를 20회 반복합니다. 그리고 기능성 깔창 FF0(Functional-Foot Orthotics)의 사용은 족저근막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아픈 부위의 압력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의 치료는 아킬레스건을 늘리는 운동과 기능성 깔창 치료가 중요하며 대부분 수술 없이 호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