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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부질환의 종류와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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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부/하지 클리닉
균형된 몸매는 하지정렬을 기초로 합니다.

발이 아프면 온몸이 아프다고 합니다. 발에 이상이 있으면 발자체는 물론 발목, 무릎, 정강이, 종아리,허벅지, 골반, 허리에까지 통증이 생깁니다. 우리 몸의 각부분은 사슬처럼 서로 연결되어있기때문에 발구조가 이상하면 신체의 다른 부위에 통증이 생기고 몸통이 돌아가거나 골반이 틀어지는 등 신체의 균형이 무너지게 됩니다. 닥터굿 하지정렬 클리닉에서는 굳은살, 티눈, 평발, 당뇨발, 요족,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등 발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x형 다리, 안짱걸음 등 자세나 걸음걸이 이상도 교정합니다.


평발사진
평발

평발은 족 아치가 없으므로 발바닥이 평편하여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는 것입니다. 발의 아치가 없는 평발은 보행 시 정상적인 발보다 효율이 떨어져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조금만 걸어도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추진력도 적어 달리기도 잘 못하게 됩니다.

1) 소아 평발이란?

진료 중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데리고 와서 평발에 대해 문의를 많이 합니다. 현재 우리 애가 정상이냐고? 소아의 경우 평발이 많은데 성인에서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릴 때 평발인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인가? 실은 어디로 간 것이 아니고 자라면서 저절로 좋아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소아는 정상적인 골 구조와 족 아치가 있어도, 족 아치를 유지시켜주는 인대가 성인보다 느슨하여, 체중 부하 시에 족 아치가 함몰되어 평발로 보입니다. 그러나 발이 성장함에 따라 골 발육이 주위의 인대나 건보다 더 빠르게 자람으로써 인대의 긴장이 늘어나고, 발이 단단해져, 체중 부하를 해도 발의 아치가 함몰되지 않게 됩니다.

2) 족부의학에서 보는 소아 평발이란?

7~8세까지의 소아들은 정상적으로 전부 평발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이 나이 때의 평발을 정상이라고 평가 하는 것은 아니고 그 나이에 맞는 평발의 각도가 있는데, 1년 주기로 1도씩 각도가 좋아져서 뒤꿈치 뼈의 경사각이 7~8세경에 2도까지 안으로 기울어지는 평발은 일반 적으로 정상으로 간주 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5세의 소아평발은 뒤꿈치 뼈의 경사각이 약4도까지 기울어지는 것은 정상적인 평발로 보면 되나 뒤꿈치 뼈의 경사각이 6도,7도 이상으로 기울어지게 되면(그림 참고) 문제가 있는 평발로 평가를 내려야 합니다.

소아평발

3) 치료는?

모든 평발이 다 치료 대상은 아닙니다.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는 조금만 걸어도 쉽게 피로감이 오고, 특히 발 내 측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입니다. 또한 선천적인 원인에 의해 평발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성장 과정에서 족근골 끼리 유합이 일어나는 경우나, 주상골 부골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주상골 부골은 발 안쪽이 튀어나오면서 그곳에 통증을 발생합니다. 평발의 정도가 심하고 발 내 측에 통증이 있는 경우 신발 교정을 통해 통증을 감소시키고 변형을 지연하거나 교정할 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어린이의 경우 일반적으로 깔창으로 교정을 하는데 1개월에 한번 씩 계속적으로 체크를 하면서 문제여부를 파악을 하고 기울어져 있는 뒤꿈치 뼈의 경사각을 조금씩 수정 보완 하는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반드시 이 보완작업을 하여야지만 제대로 된 깔창의 기능을 하게 됩니다.

무지외반증(Hallux Valgus)

무지외반증

여성에서 남성보다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엄지발가락이 밖으로 휘는 변형을 무지 외반증이라 칭합니다. 실질적으로 엄지발가락이 밖으로 휘면서 동시에 엄지발가락의 안쪽도 튀어나옵니다. 일반적으로 변형이 시작되면 나이가 들면서 점점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안쪽으로 뼈가 더 튀어나오게 되어 발의 볼이 더욱 넓어지고, 엄지가 둘째 발가락을 밀어 둘째 발가락도 여러 가지 변형을 초래하게 됩니다. 또한 엄지로 가야할 힘이 둘째, 셋째 발가락으로 전달되어 그 밑에 굳은살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무지외반증 환자들의 발은 비슷한 자리에 굳은살이 생기고 또, 그쪽에 통증도 유발합니다. 하이힐이나 볼이 좁은 신발을 신음으로써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나 발 모양이 평발이나 혹은, 평발처럼 보행함으로써(기울어져 있는 뒤꿈치 뼈의 각도) 무지외반증의 원인이 많습니다. 대개 무지외반증 환자는 부모나 형제 중에 이 변형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성 쪽으로 이런 변형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외할머니, 엄마, 딸 식으로 무지외반증은 가족력이 있습니다.

1) 치료는?

볼이 넓고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발의 구조적인 원인을 검사하여 검사상 발의 특이한 움직임이 있을 경우 특수 깔창을 처방하여 발의 안정적인 각도를 만들어 줍니다. 또한 I,D,W라 하여 발가락 사이에 특수 실리콘을 제작 하여 줌으로써 발가락 변형을 막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엄지발가락이 많이 휘어졌으면(40도 이상) 수술이 필요합니다.

뒤꿈치통증 (족저근막염)

뒤꿈치통증 (족저근막염)

족저근막염의 증후는 아침에 일어나서 걸으려고 할 때 갑자기 발뒤꿈치가 심하게 아프고 발을 절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원인이 족저근막염 입니다. 하중을 받는 뒤꿈치 중앙의 통증으로, 발이 바닥에 처음 닿는 아침에 가장 심합니다.(morning heel pain) 족저근막염은 Heel Spur(뒤꿈치뼈에 가시같이 뼈가 자라 나오는 것)가 너무 크거나 근막자체의 만성염증, 발바닥의 부드러운 부분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얇아지고 퇴행성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는 발바닥의 부적당한 압박을 일으키고 뒤꿈치 부위에 만성염증을 야기합니다.

뒤꿈치통증-벽에 손으로 기댑니다.(그림1), 책상이나 의자 등에 손으로 기대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면서 양 무릎을 굽힙니다.(그림2)


족저근막과 아킬레스건의 신전은 족저근막염의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이것의 운동 방법은 벽에 손으로 기대고(그림1), 건측 무릎을 구부리고 환측의 무릎을 반듯하게 폅니다. 만약 양측에 족저근막염이 생겼다면 각 발(foot)을 반대위치로 하여 교대로 똑같이 합니다. 몸을 앞으로 기울일수록 발바닥아치가 신전됨을 느낄 것입니다. 10초간 발바닥아치를 신전(stretch)한 후 이완(relax)하여 발을 똑바르게 정돈합니다. 그다음 다시 신전시킵니다. 20회 정도 반복합니다.


또 책상이나 의자 등에 손으로 기대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면서 양 무릎을 굽힙니다(그림2). 그리고 천천히 무릎을 더 구부려 쪼그려 앉고 쪼그려 앉는 동안 바닥에 뒤꿈치를 유지시키며, 아킬레스 건과 발바닥 아치가 신전(stretch)됨을 느낄 때 10초간 유지하고 똑바로 일어서기를 20회 반복합니다. 그리고 기능성 깔창 FF0(Functional-Foot Orthotics)의 사용은 족저근막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아픈 부위의 압력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의 치료는 아킬레스건을 늘리는 운동과 기능성 깔창 치료가 중요하며 대부분 수술 없이 호전됩니다.

O.X 다리

그림A, 그림B

O형 다리(그림 A)는 바르게 설 때 양쪽 무릎 안쪽이 붙지 않고, 떨어진 것을 말하는데, 출생 후부터 2세까지는 생리적으로 O형 다리를 보이므로 이때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생리적이지 않은 즉 치료가 필요한 O형 다리와 감별이 필요합니다. 3세 이후에서도 O형 다리를 보이는 경우는 스스로 좋아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교정이 필요합니다.


X형 다리(그림 B)는 O형 다리와 반대로 바르게 설 때 양쪽 발목이 벌어지는 것을 말하며 생리적인 X형 다리는 3세경에 최고가 된 후 6~7세까지 점차 감소하여 어른 다리와 비슷하게 됩니다.

1) 증상

소아에서 다리 모양이나 보행은 성인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또 유아에서 소아로 크면서 그 모양도 바뀌는데, 태아 때 어머니의 자궁이라는 작은 공간에 적응하여 팔이나 다리가 굽어져서 출생합니다. 그러나 출생 후 모유나 우유를 먹고 별 운동 없이 누워만 있으니 비만해지고, 1세 전후에 일어서면 체중에 의해 다리는 O-자 다리가 됩니다. 그 후 이유 및 식사가 바뀌면서 체중 감소가 오고, 2세 부터 다리 모양은 일시적으로 나란한 1 자 모양이 되었다가 급격히 X-자형 다리(외반슬)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7~8 세 전후가 되면 아버지나 어머니 등의 유전적 성향을 갖은 다리로 모양이 변해갑니다.

X형 다리

2) X형 다리(Genu-valgum)

여기서 X-자 다리란 자연스럽게 무릎을 붙이고 서 있을 때 발목이 벌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이때 측정 방법은 바로 서서 발목이나 무릎을 붙이고 무릎이나 발목의 간격을 관찰하고, 발목과 발목의 간격이 2~3 cm이상 되면 이상 소견을 보인다고 할 수 있고 관찰대상이 됩니다. 그 이상(5.0~7.5 cm 또는 그 이상)은 반드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원인으로는 외상으로 인한 골단판의 손상 및 감염, 영양결핍으로 인한 구루병에서도 생길 수 있고, 성인의 경우, 골관절염으로 생길 수 있으며, 류마토이드 관절염 후유증으로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보행 시 무릎이 닿아 한쪽다리를 많이 벌려서 보행을 하고, 심해지면 대퇴 사두근 작용으로 기전의 축 이동으로 슬개골 외측 아탈구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X형 다리(Genu-valgum) - 치료

X형 다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체중이 무릎 내측으로 많이 몰리기 때문에 발의 축도 평발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리의 교정은 다리만 생각하여 다리만 교정하면 안 되고 서서 보행하는 인간의 구조적 축을 여러 각도로써 판단하여 교정하여야 합니다. 일단 발의 기울기가 안쪽으로 기울어지는지를 판단하여 기능성 족부보조기를 착용하고 그 경과를 지켜본 후 교정이 미비할 시 다리 보조기를(night brace) 착용하여 교정됩니다. 많이 심하거나, 다리 보조기로도 교정이 안 될 때에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O형 다리

4) O형 다리(Genu-varum)

O-자 다리(내반슬)라 함은 슬관절에서 외측으로 활모양으로 휘어진 상태로 발목을 붙이고 다리를 폈을 때 무릎의 간격이 벌어진 상태를 말합니다.(그림 참조) 측정 방법은 X-Ray로 판독하거나 혹은 서서 발목을 붙이고 무릎의 간격을 관찰합니다.


제1등급: 슬관절 간격이 2.5cm 이하
제2등급: 2.5~5.0 cm
제3등급: 5.0~7.5 cm
제4등급: 7.5 cm 이상 으로 분류 합니다.


그 이상(5.0~7.5 cm이상)은 반드시 의원을 방문 하여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 체중부하의 역학적 축은 대퇴골(허벅지 뼈)을 따라 약 6도 외측으로 기울게 되어 있고, 슬관절에서의 체중부하 축은 외측으로 지나갑니다. 따라서 대퇴골 외상과에 더 많은 체중이 걸리게 됩니다.그래서 성인에서는 약간 외반슬을 보입니다. 그러나 내반슬인 경우는 체중이 대퇴골의 내상과에 체중이 지나치게 많이 걸리고, 그 결과 정상인보다 내반슬인 경우 관절염이 더 잘 생기는 원인이 됩니다.

5) O형 다리(Genu-varum) - 치료

- 교정용 보조기 F.F.O

그림A, 그림B

O-다리의 치료는 예방적으로 소아에서 주기적 관찰을 하고 소아가 잠잘 때(엎드려 재울 때)나 앉을 때 악화되지 않게 하고, 비만아는 체중을 감량시킵니다. 또 1등급 변형은 관찰을 요하고, 2등급은 연부 조직 도수 신전("쭉쭉 뻗기")운동이나, 앉을 때나 텔레비젼을 볼 때 꿇고 보는 자세유지, 보행 시 발보조기(깔창), 취침 시 교정용 보조기 착용(night brace)등의 방법이 있으며, 3,4등급은 교정 절골술을 4~5 세 이후에 고려하기도 합니다. 심할 경우 성인에서 경골근위부에 절골술을 시행하여 외반슬로 교정합니다. 아주 심한 경우 절골술과 관절 치환술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소아에서 또는 외상에서 O-다리가 남지 않도록 예방하거나 치료하여야 할 것입니다.


- 외반슬 보조기


X-다리의 치료는 3~7세 때는 경도 및 중등도(무릎 간격이 2.5~5cm)이면 생리적으로 2~3년 내 자연 교정되므로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 대사이상(비타민결핍...)이나 일차적 원인 있으면, 그 원인 치료를 합니다. 보존적 방법으로는 구두 내측을 적절히 높혀주거나 (FF0 ; 기능성 안창), 외반슬 보조기(night brace)를 착용시킵니다. 외반슬이 심한 경우(7.5 cm 이상) 수술(골단판 유합술 이나 절골술 시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안짱걸음(In toeing gait)

안짱걸음을 소아 때는 정상적으로 보는 이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안짱걸음은 비정상적인 경우입니다. 어릴 때는 안짱걸음이었다가 성인이 되어 정상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은 보상기전에 의해 정상이 된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이는 안짱걸음이 정상이 된 것이 아니라 고관절(엉덩이 관절)에서 바깥쪽으로 다리를 돌림으로서 발의 위치를 정상처럼 보이게 보행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발의 위치는 정상이 되지만 고관절, 무릎관절 주위의 근육과 인대에 부담을 주고, 관절의 손상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릴 때 발견하여 치료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하겠습니다.


안짱걸음 일명 오리걸음은 “그냥 놔두면 저절로 괜찮아 진다.” “어릴 때는 다 그렇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히 어른들의 대부분의 말입니다. 하지만, 왜 오리걸음이라 말할까? 오리처럼 뒤뚱거리며 걷는다는 의미 일 것입니다. 그 한 예로 26살의 한 여성은 수십 년간의 안짱걸음으로 인해 지금에 와서 여기저기 통증을 호소 하는데, 몸의 방향은 앞으로 향하는 반면 발, 무릎, 고관절은 전부 안쪽으로 비틀어져 있어 통증을 호소하는 것입니다.


척추측만증 사진4

(사진 좌)
엎드린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면 발의 각도는 약간 바깥으로 향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진 우)
편안히 누운 상태에서는 발과 다리의 각도가 약간 바깥으로 향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척추측만증 사진4

안짱걸음을 걷는 아이들의 좋지 못한 자는 자세

척추측만증 사진4

안짱걸음을 걷는 아이들의 좋지 못한 앉는 자세

안짱걸음 치료 전

안짱걸음 치료 후